사자.호랑이.곰.

사자.호랑이.곰.

─며루─── 12 5,629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토요일 오후.
이런날씨에 집에만 있으면 괜히 억울하고 까칠해질꺼같아서
모처럼 엄마랑 둘이 동물원에갔습니다. ^^

손이 흠뻑 젖을때까지 말코도 흠씬 만져주고..
난생처음 원숭이랑 손도 꽉 잡아보고..
돌고래쇼도보고..
사자우리앞에서만 30분을서서 구경하고
거의 다섯시간을 돌아다녔는데..
너무좋아서 다리도안아프더군요 ^^
주말에 동물원가세요~ ^^ 

Comments

hub
*남을 칭찬해 주는 마음은 기적을 만드는 열쇠입니다.*
.. 가슴이 더워지는 말입니다..emoticon_032 
자이
^^..정말 어머님 미인이시넹.... 
얼음공주
정말 닮았네~~~ 며루가 나이들면 어머님처럼 곱게 늙겠지? 
됫거든? -♪
며루야,, 미안치만 엄마가 훨 예뿌시다......^^ㅋ 
일레인
쌍둥이 같은데요...... 
★쑤바™★
어라라라?
며루가 엄마닮어서 이쁜갑네~~ 
앨리쓰
ㅎㅎㅎ... 
elcaa
백호님 제가 말한 오리는 왼쪽에 모자쓴......
풉~ >_< 후다다다다닥~ 3=3=3=3=3==3 
강백호
헛 정말 두분이 닮았네요... 
아침이오면
캬~ 정말 미인이십니다..  ^^
그런데.. 왼쪽에 오리는 뭔가여? ㅋㄷㅋㄷ 후다다닥~ 3=3=3=3=3 
명랑!
다음엔 나랑 손을 꼭....emoticon_007emoticon_012 
Molra^^
동물원이라.. ㅋㅋ
모자쓴 며루치  스카프 두른 분이 며루 엄마? 디게 멋지신디 ㅋㅋㅋ
식물을 좋아하는 엘프족이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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