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본다는데를 수소문해서... 갔다 왔답니다...
ㄷ ㅏ들  잘보시더군요..;;(2군데)다녀옴..
참... 무서븐 살암들이구욤..;;

첫뻔째  갔던데는  돈 가져 오람디다..;;;( 몬지 아시겠쪄?ㅋ)
무조건 돈 내놓으라고..;;; 이거빼곤  다 조앗음돠~

두번째분은  굵직하게 봐주시더군요... 

허나... 이러나 저러나.. 젝아 삼재라..올해는 재수가  엄땁니다..;;
몸사리면서 지내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두분다... 몰 이리 델고 오너..;; 이케요..;; ㅡㅡ*
어제 봤던 분은... 혹시... 아기가 안보여요??;;; 조심스럽게 물어 보시더군요..;;
걍 하하 웃고  웨요~? 이랫더니 남자아이가  따라 왔다네요..;;
3일전..ㅡㅡㅋ  내 눈에 보였떤..;;; 그 아긴가~??;;;;

집에 눈깔 사탕 모셔 놨음돠~ 애기가  마니 고프대요..;;;
ㅇ ㅏㄴ ㅏ 그래서  요즘 먹어두 허 햇나 하는 생각두 들고...풉..;

ㄷ ㅏ 믿을껀 안대지만  정말 잼잇엇다는... 걍  이리 저리  심란해서 봤지만서두...
말하는게 참으로... 기똥차대요..;;  잘 맞추신다는...

이런 계통에 있으신분들은 저만 보면  이런 말은 하시더군요..
꿈이 잘 들어 맞을꺼라고..;;;
허나!!! 꿈을 안꿉니다..;; ㅇ ㅏㄴ ㅣ 넘 깊게 들어 생각이 안나는거겟져..;;
무서운꿈 아니면 잘 안꾼다는..ㅋㅋㅋ
한번씩 꾸면 ...나쁜꿈..ㅋㅋ 그담날 사고 날뻔 하는거 고건 있찌만서두..;;

ㅇ ㅏ놔... 삼실에 혼자 있는데 ;;;;
누가 쳐다 보고 있음돠~ 젝일쓴..;;  오예..;;

누가 애네들이랑  놀아 주실분??;;;
어른2, 남자 아기 1  인데..;;;
머리카락이 쭈삣 쭈빗..아놔..쫌 그만 따라 댕겼음  조켓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