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니 남의 물건을 훔쳐서쓰고 감추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는 분들이
게중에 있는 것 같슴니다.그래서 또 변호사 같은 직업군이 많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슴니다.
만일에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iMac이나 삼성 PC를 매장에서 그냥 같다쓰신다면(비용을
지불하지않고) 그 애플이나 삼성이라는 회사는 존재해야할 이유가 있는 건지 저는 좀 의문입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또 대학교에서 교재들을 Copy하여(비용이 없다는 이유로) 무료로 사용해
오곤 하였슴니다.그래서 이 보이지않는 무형의 자산들은 무료라는 인식이 팽배하였지요.
(벌써 20여년 되가나 봅니다.) 그래다 보니 의식하지 않고 남의 상품을 훔쳐쓰는 일도 서슴치않고
행하여졌던 것 같슴니다.그래서 먼져 글을 쓰셨던 분도 아무런 죄의식 없이 피해가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시네요.누가 내 것을 훔쳐 사용한다고 단속이전에 필요한 제품을 용도에 맞게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해야되지않나 우리모두 생각해 봐야될일이 아닌가...

이제 우리는 남이 수고하여 만들어 놓은 제품을 정상적인 비용을 지불하여 사용한다면 
가격도 내려갈 것이고 시장도 활성화되리라 믿슴니다.
저도 구입하여 사용하는 사람입니다만은 이제는 무임승차는 더이상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