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라고 해야 하나요.... 무슨 죄다  맨날 명함만 파요

것두 한갑씩만.... 가격은..원가임.... 손해 보면 손해 봤지 10원의 이익두 엄어요

거기에다가 정작 20분을 걸어서 가져다 줘야 하는데....

이게 말입니ㄲㅏ???;;;

금요일에 팩스 하나가 들어 오던군요  명함이엿습니다.

전화 한통 엄띠 팩스만 넣어 놓고 ;;;

작업해논게 엄떠서 다시 만들어서  확인해달라고 팩스를 보내고 전화 까지 드렸뜨랫죠!!

연락이 없엇습니다...  전 주 오일제라  토요일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어제  (월요일)  연락이 엄떠서  명함 안나온다고 지X 할꺼 같아서  다시 전화를 드렸뜨랬죠!!

못봤따고 다시 팩스 보내랍니다... 그래서 보냈져...

연락이 엄었습니다... 글곤 오널 저나 와서 오널 팩스 받았답니다..ㅡㅡㅋ

글곤 당근 한갑을 주문햇습니다.

방금 저나가 왔었어요.... 제가  쫌 다다 했습니다.

다른데는  하루면 나오는데 웨 거긴 안나오냐고 합디돠... 하루면 나와요~ 이랬더니

내가 저번주에 보냈는데 웨 아직두 안나오냐고 다다다다닥... 하드라구요

열받아서 제가 같이 다다다닥 했져!! 팩스 2번이나 보냈다고...그랬더니 하는왈...

확인 전화 하셔야져!! 이케부려..;; ㅇ ㅏ...미친냔...짱나....

그 명함주인한테 바로 햇다고 햇더니  내일 오전에 당장 가따 달랩니다;;

나오는데로 바로 가따 달랫더니 강조 합니다...

오전에 당장 가따 달라고... 저두 강조 햇습니다.. 나오는데로 가져다 드린다고

거기서 인쇄 하는거 아니냐고 또 따지네요.... 우리두 맡기는 입장이라고 하니

그래두 오전에 가따 달라길래  나오는데로 가따 준다고 햇습니다..

열받앗는가... 걍 끊어 버립니다...

아놔  가만 잇다 나만 물벼락 맞았네요!! ㅇ ㅏ...써글냔...

이런 애들 다 잡아 죽이고 잡아요!!! 워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