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님 아이콘~

샤이닝님 아이콘~

michelle 16 3,393
에고~~ 시간나서 만들어봤는데...
저번에 함 만들어보라고 해서요 ^^ 

Comments

샤이닝
미셀동생님께 뭐라 감사의 표현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감동 주시다니 ㅋ ㅋ..... 늦게 본것 같아 죄송할 따름이네요^^
사랑의 카운셀링까지 해주시고.....^^노총각 늦장가 간다고 축하선물주시는 거예요 ㅋ ㅋ^^
너무 너무 감사해요, 잘 쓸께요 밑에껄루.... ^^

디자인12년차 
석두
2001년,2010년 오딧세이 비디오로 녹화해두거 년에 한번은 보는데,
이걸 시디에 굽어야겠네. 
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ol
ㅋㅋㅋㅋ 
michelle
정작 샤이닝님하고 석실장님은 아이콘보지도 않고 ㅋㅋㅋㅋ
명랑오빠도 내일 쉰다고 마음의 여유가 있나보네 @^^@ 
명랑!
예전에 '샤인' 이라고 피아니스트 영화 감명깊게 봤었는데... 호암아트홀에서... ^^ 
michelle
shining [áiniŋ] a.
1 빛나는, 반짝이는(bright), 반짝반짝하는; <표정 등이> 밝은, 반짝이는
 ~ looks 밝은 얼굴[표정]
 ~ eyes 빛나는 눈
2 두드러진, 탁월한
 ~ talents 반짝이는 재능
 a ~ future 빛나는 장래
 a ~ example 훌륭한 본보기

영화제목이 생각나서 이렇게 만든건대요. 맘에 안드실것 같네요.
그냥 사전적인 의미의 샤이닝은 별뜻없잖아요. 그래도 기억에 남는 영화라서~~
아~ 이건 괜히 만든듯하네요 ㅠ.ㅠ 
명랑!
그런데 이런 끔찍스런 영화의 제목을 아이디로 정하신 분은 도데체...
영화광이신가? 
cool
아항..다시 쓰구계시능구낭...ㅋㅋㅋ 
cool
엥..댓글이..내려가잇네..;;; 
michelle
1980년도에 만든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선 미개봉된 영화에요. ^^
좀 많이 잔인하고 섬뜩하고 그래서 공포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손에 꼽는 영화라고~~
집에 이 비디오테잎이 있긴한데 화질이 영~~ ㅡㅡ; 
michelle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시계 태엽 오렌지>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미국내에서는 공포 소설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겨울 동안 눈 때문에 고립되는 호텔 사정 때문에, 호텔의 관리자로 고용되어 가족들과 호텔에서 머무르다가 과거에 있었던 살인사건의 악령에 휘말려 호텔을 공포의 도가니로 만든다는 이야기인데, 내용보다도 이 영화는 다양한 연출 기법으로 유명하다. 카메라 워크, 음악 배열, 편집, 색상에 이르기까지 섬세하게 계산된 듯이 적절하게 배치가 이루어져 있고 또 장면장면 잘 조화를 이룬다. 끝장면에 등장하는 눈쌓인 미로같은 공간과 그 위로 반사되는 조명, 그를 따라서 길게 움직이는 이동씬은 아주 압권이다. 잭 니콜슨의 트레이드 마크인 킬러스마일이 이 영화에서처럼 섬뜩하게 보여지는 작품도 없을 것이다. 원래는 146분인데, 미국에서는 119분짜리 쇼트 버전인 커트판으로 소개되었다.

written by 홍성진 
cool
숏커트.... 
cool
아...근데 왜 호텔이지..ㅡㅡa 
명랑!
공포영화람서요?
소설가가 주인공이 되서...어느 호텔에... 잭 니콜슨 나오는... 
cool
오...샤이닝..영환가???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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